2022년 7월 24일_청년부 예배
사명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청년이여! 사명을 전하며 나아가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했으나, 그에 대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회심과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바꾸어 주님의 마음과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을 비롯한 많은 다음세대가 어려움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둠 가운데 빛 으로 임하십니다.
때가 악하지만, 우리 청년들이 빛의 사자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심과 사명"을 깨닫고, 이 시대를 넉넉히 이기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