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금식 열세째 날(3월 3일)입니다
사순절-경건한 40일 탄소금식
성경은 남의<피>를 흘리게 하는 <폭력>이 땅을 더럽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인의 손에 죽은 아벨의 피가 지금도 부르짖고 있습니다.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자연에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조각으로 가득 채워진 죽은 새의 사체 사진을 봤습니다. 지금 우리 몸은 미세(마이크로) 프라스틱으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걸 어찌해야 좋을까요?
http://www.anam.or.kr/board/5103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