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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모임(7월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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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오후 05:30

구⎮역⎮모⎮임

 

5-2과 왜 감사하지 못할까요?」 (115쪽)

 

1. 환영 (인사 및 아이스 브레이크)

2. 찬양 / 383장

3. 합심(통성)기도 / 성령충만과 오늘의 모임을 위해

4. 말씀 / 누가복음 17장 11-19절

이스라엘의 우화에 ‘새들의 불평’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이 모든 동물의 창조를 끝냈을 때 새들이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들은 “짐승들에게는 무거운 짐을 안 주셨는데, 왜 우리 새들에게만 짐을 지워서 이렇게 걷기도 힘들게 하느냐?”고 투덜대며 창조자에 대해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용기 있는 독수리가 먼저 어깨에 붙은 그 무거운 것을 움직여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온몸이 가벼워지고 자기가 공중으로 날 수 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무거운 부착물은 짐이 아니라 오히려 몸을 가볍게 해주는 날개였던 것입니다. 날개는 불평의 조건이 아니라 감사의 조건입니다. 땅에서 하늘로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십시오.

 

<국민일보 ‘겨자씨’> 에서

[말씀 살피기]

① 열 명의 나병환자들이 멀리서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했을 때 예수님은 누구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까?(13-14절)

②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께 감사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15-16절)

③ 예수님은 돌아와서 감사한 사람을 인정해주시면서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18-19절)

 

[말씀]

사람들은 왜 감사하지 못할까요?

① 첫째,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② 둘째, 마음의 장벽이 다시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③ 셋째,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선물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말씀적용]

①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감사를 표현했던 경험을 나누어봅시다.

② 어려울 때 도움을 받았음에도 즉각적으로 감사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감사의 기회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봅시다.

 

5. 중보기도 (돌봄 / 전도 / 문제)

6. 헌금기도 / 구역장

7. 헌금(찬송) / 408장

8. 주기도문

9. 교제 (친교 / 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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