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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주일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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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 744
  • 2018.03.31 오후 10:43

질그릇에 담긴 보배

오후 1:30, 목장별 장소

󰊱 환영

󰊲 찬양과 경배

찬송가 28(복의 근원 강림하사), 250(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257(마음에 가득한)

합심기도

󰊳 말씀

본문읽기 고린도후서 4:1-7

배경이해하기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입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떠나있는 동안 이제 막 새로 생긴 고린도교회에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보내고 재방문도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 안정을 위해 힘을 쓰는 가운데서 오히려 바울을 반대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교회를 어지럽힙니다. 그는 바울이 추천서도 없는 무자격자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은 추천장이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3:1). 고린도교회 교인들이 바로 바울이 누구인지 말해주는 추천서라는 겁니다(3:2). 바울은 자신은 사도로서 양심에 거리낄 것이 조금도 없다고 말합니다(2). 바울은 자기 자신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 곧 복음을 전하는 사람임을 강조합니다(5). 바울은 자신이 질그릇이라면 복음은 보배라고 말합니다(7). 바울은 복음을 위해 고난을 감수하고 있음을 제시하며 자신을 변호합니다(8-12).

관찰과 묵상 1 : 복음이 가려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3~5)

 

적용과 나눔 1 : 이 세상의 신(사탄)이 나 자신이나 주변에서 복음을

가리려시도하는 것을 봅니까? 그런 것을 본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관찰과 묵상 2 : 바울은 무엇을 전파한다고 말합니까?((5)

 

적용과 나눔 2 : 나를 통해 무엇이 전해지고 있나요? 예수님인가요 나 자 신인가요? 예수님인가요 아니면 텔레비전과 인터넷에서 본 것들인가요?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사역

중보기도 전도대상자를 품고, 기도

헌금 496(새벽부터 우리)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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